본문 바로가기

부트캠프/멋쟁이사자처럼 프론트엔드스쿨 9기

특강 #3-이력서, 포트폴리오 이제 시작해야할 때

이력서와 포트폴리오 스스로 만들어볼 수 있어야 함

1. 나만의 학습 프론트엔드 로드맵 그려보기

- 지원하고 싶은 회사의 스펙, 우대사항 찾아보기

- 깃허브링크 보기

- CS 지식이나 자바스크립트가 중요하게 적혀있었다. 

- roadmap.sh

 

 

우선순위를 정하는게 중요한데 => '맥락' 속에서 존재함

- 프론트엔드 기술을 내가 어디에 써먹고 싶은가? 

- ex) 파워포인트를 공부한다고 할 때 

   -도형, 사진 편집, 동영상 편집, 애니메이션, 다양한 수식 여러가지 기능들이 많은데, 이 기능을 모두 배운 후에 할 줄 안다고 하면 너무 오래걸린다. 

   - 파워포인트의 본질은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 위한 도구이다. 

   - 슬라이드 1~2장 만으로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더 중요

=> 소프트웨어의 본질은 '문제 해결' 인데 이 문제 해결은 뭐든지 맥락속에서 존재한다. 

=> html/css/js 사용하는 방법이 아니라 '잘' 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야 적합한 학습 로드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.  

 

 

맥락을 고려하면서 기술, 학습의 우선순위를 고려하기 위한 가장 좋은 컨닝페이퍼

- 채용공고, JD(job description) 

 

JD에서 생각보다 훨씬 많은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음

- 업계의 기술 트렌드 

   -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회사들이 요구하는 역량들이, 비디오 스트리밍을 효고적으로 하기 위해서 프론트엔드 분야에서 공통적으로 현재 기술 트렌드가 어떤 부분이 있는지

   - 오늘의 집, 인테리어, 공간 => 3D 렌더링 관련된 프론트엔드 기술 트렌드, 자주 사용되는 기술 라이브러리

   => 내가 성장한 방향을 찾기 위한 나침반이 된다. 

 


 

JD 분석 예시) 맥락속에서 우선순위를 분석해보자 

★ALL

-js

-reac

-style 

...

 

☆OFTEN

-story book

-성능최적화

-react query

-테스트

-ci/cd

...

★그 밖의 키워드

 

토스 기술블로그, 우아한형제들 기술 블로그 ... 

ㄴ 개발직무 학력 스펙을 보는가?? - 학력보다는 실력이 중요하다 


 

JD를 보고 키워드나 방향성, 학습 로드맵에 고려할 포인트를 봤다면,
아직은 부족하지만 이력서 초안을 작성해본다. 

 

아하 그렇구나 ..!

 

연대기순 이력서 (비추천) 

- ㅇㅇ 전공 졸업

- A 프로젝트

- B 프로젝트

- C 회사 인턴

- D 교육 참여

 

=> 독자 입장에서 굉장히 불친절 하다. 

ㄴ 지루하다

ㄴ 카테고리가 섞여있다.

ㄴ 원하는 정보를 찾으려면 다 읽어야 한다. 

ㄴ 지원자가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핵심 파악이 어렵다. 

 

 

역량순 이력서

-> 회사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강조하고 싶은 역량 2~3가지만 있어도 괜찮습니다. 

 


 

효과적인 회고 방법

 

회고의 종류 

- 마이크로 회고

   - 25분 공부하고 5분간 쉬면서 어떻게 썼지? 효과적으로 사용했나? 달성했나? 

   - 불확실성이 높거나 막연한 문제를 푸는 경우 전문성이 높은 엔지니어일수록 이 마이크로 회고를 굉장히 자주

    - 포모도로 기법 => 마이크로 회고의 대표적인 예시 

      - 25분간 타이머를 켜놓고 집중하고, 5분 휴식 시간을 가지는 시간 관리 기법

 

- 심박 회고

   -주기적으로 정기적으로 하는 회고

   -예를 들어 주기는 주 1회

 

- 사후 회고

   -프로젝트 종료 후 성공과 실패, 개선점을 분석하고 이야기 나누는 회고

 

- 중요 사건 회고

   - 예상치 못하게 특정 경험이 영향이 컸다. 이 경험에 대해 되돌아보는 것

 

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할만한 회고는 '마이크로 회고' 

- 회고도 작은 단위로 자주 해야 습관이 되고, 더 자주할 수 있게 된다. 

- 양치질과 피드백! >> 자주,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록 더 좋은 방향으로 간다. 

- 작은 단위로 자주 해봐야, 어떤 회고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, 그리고 회고를 하면서 유용함을 느끼는 경험을

더 자주 더 빨리 더 꾸준하게 느낄 수가 있다. 

- 하루스터디 

 

 

때로는 개선점이 없거나 개선이 전혀 안되더라도 만족스러운 회고가 있다. 

'감정회고' 

   - 2인 이상의 사람들과 하는 회고

   - 감정을 공유하는 것

   - 감정을 공유하면 사람들과의 관계에 마음이 편안해지고 더 신뢰도가 높아지는 경험

 

회고 시나리오

-> 학습하는 단계에서 마이크로 회고를 같이 회고에서 한다면

-> 각자 지금부터 25분간 공부할거를 학습 목표로 작성

-> 학습 목표의 완료 조건

-> 25분간 각자 학습을 진행해요

-> 5분간 실제로 잘 진행됐는지, 예상과 달랐던 점은 없었는지 작성

-> 이거에 대해서 2~3명씩 음성방 나눠서 5분간 회고하는 것 

 

팀단위의 회고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 ☆의식적인 연

- 무어에 대해 회고할 것인지 '이슈' '주제' '목적'

- MC

-사실 (기억) 남기기

   -사실이나 기억 없이 회고를 하게 되면 깊이가 얕아질 수 있음

   -사실과 기억에 대한 수집이 필요

   -그때그때 구체적인 기억을 떠올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사회자의 능력ㄷ 영향을 미친다. 

- 앞으로의 계획이나 액션 플렌

- 이 회고에 대한 기록물

 

 

나의 학습 경험 되돌아보기 

1)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고 의미있었던 강의, 학습방법, 교육적 경험 3개

   -내가 혼자 선생님이 되어 판서를 작성하면서 설명했던 한국사 공부 방법

   -자극적이고 기억에 남을만한 재치 요소가 있었던 

   -노트 필기를 하면서 복기하는 학습

   -회고를 나누며 공부한 것을 복기하는 학습

 

2)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나에게 별로 도움이 안되었던 강의, 학습방법, 교육적 경험 3개

   -눈으로만 보고 넘어갔던 학습

   -벼락치기

   -복습하지 않고 넘어간 학습

   -이해 없이 무작정 외우기

 

 

3) 2개의 차이를 만드는 키워드 3개 

   -집중

   -반복

   -의지